선생님 정말 보고싶었어요 문복연이에요^^사진을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여전히 예쁘시고 사실은 제가 컴맹이라서 못보고 있다가 몇일전에 꿈에보이시길래예림이를 시켜서(예림이가 누군지 아시죠???ㅋㅋ)선생님의 얼굴을 보게 되었네요아주 무~~~척반갑고 너무좋아요^^ 빠른 시일내로 찾아 뵙겠습니다.쫌만 기달려 주세요 P.S 그리고 병원이 너무예뻐요^^
이쁘고 재롱많은 이쁜 쌍둥이 아가들 때문에 시간 가는줄 모르시죠? 이쁜 아가들 건강하고 사이좋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합니다
이쁘고 건강한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주는 모습에 힘이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상미님 건강한 아기 출산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시간되시면 이쁜 아가랑 놀러오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박민님 정성담긴 편지와 꽃 감사드립니다
박민님 정성담긴 꽃과 편지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만 잘하시고 건강하고 씩씩한 아가 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하시구요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우리아기 건강하게 만날수 있도록 도와주신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아기 37주차 2.25kg으로 많이 작지만 그래도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지안고 건강히 세상에 나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좀더 일찍 감사인사 드리고 싶지만 산후조리하느라전주에 와있는 바람에 아직 찾아 뵙지 못해 편지로 먼져 인사드립니다. 분만하는 병원에 정기검진 받으러 갔다가 갑자기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많이 놀라고 당황해서 전화드렸는데 마지막까지 신경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아기 자궁도 작은대다 거꾸로 있어서 힘들었는지 제대로 크지 못한게 제탓인것만 같아서 많이 미안했는데 그작은목에 탯줄을 세번이나 감고 있었지 뭐예요 얼마나 가슴아팠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37주까지 건강히 버텨줘서 이렇게 엄마가 됬습니다 임신초기부터 세상에 나오는 순간까지 하루도 마음을놓을수 없었는데 이렇게 제품에 안겨있는 우리 아기를 보면 꿈만 갔습니다 입원해 있는동안 신생아실 간호사 선생님이 동탄제일산부인과에서 오신분이시냐며 그쪽 근무하시는 선생님께 우리아가 잘 돌봐주라는 전화받으셨다며 저와 울아기 먼져 알아봐주셔서 다시 한번 감동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올라가면 저희 부부와 울아기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은수,은지 엄마 황경민입니다병원 홈페이지 구경잘하고 갑니다. 병원이 너무 예뻐요.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구요우리 쌍둥이 원장님 아님 아직 얻지 못했을꺼라 항상생각하면서 감사히 키웁니다너무감사해요. 병원 번승하길 기도하겠습니다.둥이 사진 홈페이지에 3장 올렸어요.수고하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