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남 원장님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년4월 인공수정을 통해 아이를 가진 구현희 입니다.^^아이가 생기지 않아 3년간 마음 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 다른 병원다니다가 안생겨서 회사 언니 소개로 심원장님을 찾아 뵙고인공수정 한번만에 바로 아기가 생겼습니다.정말 꿈같고 너무 기뻤는데 이제 그 아기가 태어난지 6개월이 되어 갑니다.작지만 건강한 아기로 태어나 지금 무럭무럭 자라고있습니다.이제 기어다니고 까르르 웃고 이쁜짓을 많이 하는데 이런 행복을누리게 해주신 원장님께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제 주위에 임신이 어려운 친구들 많이 추천했는데 그 친구들도원장님 만나서 어서 예쁜 아기 가졌으면 좋겠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