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남 선생님 안녕하세요?너무 늦게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너무너무 무덥던 7월23일 너무나 오래 기다렸던 우리 둘째를 만났어요..3.08kg의 너무나 건강한 아들 낳았습니다.이제 백일도 지나고 5개월이 되어 갑니다.요즘 너무 예쁜짓을 많이 해서 바라볼때 마다 선생님을 못 만났다면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기를 어떻게 만났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아기 낳고 병원에 알아보니 해외에 나가셔서 내년봄쯤 들어오신다 하셔서 인사도 못드렸어요..출산전 8개월부터 임신성 당뇨가 생겨서 2달 가까이 인슐린 주사를 맞아가면서, 먹고 싶은 음식도 못먹고 너무 많이 고생스럽고 어렵게 만났지만 그런고생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만큼 너무나 사랑스러워요..저희 친정엄마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놈 이라고 하셔요..그러고 보면 심선생님이 저희한테 하늘이지 않았나 싶어요^_^돌땐 우린 현석이 손잡고 돌떡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출처] 선생님 저 아기 낳았어요~ (동탄제일산부인과) |작성자 희진맘
원장님진주에사는 은수은지 기억하세요? (엄마;황경민)입니다둥이들44개월이예요~^^ 많이컸죠 병원 번승하시고 건강하세요늘 감사하는마음아시죠~^^
심현남 선생님 안녕하세요?너무 늦게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너무너무 무덥던 7월23일 너무나 오래 기다렸던 우리 둘째를 만났어요..3.08kg의 너무나 건강한 아들 낳았습니다.이제 백일도 지나고 5개월이 되어 갑니다.요즘 너무 예쁜짓을 많이 해서 바라볼때 마다 선생님을 못 만났다면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기를 어떻게 만났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아기 낳고 병원에 알아보니 해외에 나가셔서 내년봄쯤 들어오신다 하셔서 인사도 못드렸어요..출산전 8개월부터 임신성 당뇨가 생겨서 2달 가까이 인슐린 주사를 맞아가면서, 먹고 싶은 음식도 못먹고 너무 많이 고생스럽고 어렵게 만났지만 그런고생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만큼 너무나 사랑스러워요..저희 친정엄마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놈 이라고 하셔요..그러고 보면 심선생님이 저희한테 하늘이지 않았나 싶어요^_^돌땐 우린 현석이 손잡고 돌떡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심 원장님, 안녕하세요?병점에 사는 김희준입니다.외국으로 연수가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귀국하셨는지 모르겠네요.지난 10월 19일에 딸 2.6kg, 아들 3.1kg로 건강한 아가들 낳았어요.9월은 넘겨야 한다고 당부하시던 심 원장님 말씀 지키려고 애썼어요. 저 잘했죠? ^^아가들도 모두 건강해요.입덧 심하게 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할 때 병원에서 먹었던 호박죽이 생각나 말씀드렸었는데 티백 챙겨주시던 간호사님들도 생각나요. 친절하고 따스했던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아기 아빠도 저도, 다른 가족들도 아가들 보는 기쁨으로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저희 신랑은 아가들 이름을 현이와 남이로 짓자고 한답니다. 그만큼 감사하고 기쁘다는 표현이겠지요. 심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동탄제일을 찾는 모든 예비맘님들께도 쌍둥이 바이러스 날려드립니다.아가들 사진 올리려고 했는데 그 기능은 없는 것 같아요. ^^
원장님 저 곽성희입니다. 기억하실련지요... 원장님께 어찌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원장님께 시험관시술받아서 둥이를임신한지가 엊그제같은데 울둥이들 벌써백일이되었네요... 찾아뵙지도 못하고 감사글이라도 올려야하는데 둥이들키우다보니정신이없다보니 이제서야올리게 됐네요...원장님 저에게 이런큰축복을주셔셔 넘감사드리구요그리구 간호사님들두 넘감사드려요. 항상따뜻하게 웃는얼굴로 반겨주시고시험관시술할때 손을잡아주시면서 잘될꺼라고 격려해주신거 넘감사드려요 ..
심현남 원장님 안녕하셨어요저 작년 12월에 커다란 근종 수술한 김진경입니다 저...! 임신했어요 6주째에요 내년 2011 5월 26 일이 예정일이구요 이렇게 빨리 들어설준 몰랏어요이모든것이 선생님덕분이에요 선생님께서 수술잘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한국에 있으면 찿아 뵙고 인사드려야돼는데.. 메일로 대신 감사 인사드립니다 지금은 하와이를 떠나 남미 panama city ( smithsonian tropical resarch institute )일해요 어디서 출산할진모르지만 또 연락드릴게요 건강하시구요 ..병원 식구 한데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love jin
심현남 원장님 안녕하셨죠!!!저는 작년 5월에 시험관 아기시술해서 올해 1월에 어여쁜 딸을 낳은 한수영입니다기억하시지 못하시겠지죠......저에게 엄마라는 말을 듣게 해준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이렇게 글로만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한번 찾아가서 인사도 드리고 우리 아기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아기 키우는게 쉬운일은 아닌지라 인사도 못드리려 갑니다널리 이해해 주시고 ....원장님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다시한번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 원장님 사랑합니다..p.s 우리 딸 이름은 백 시 원 입니다.. 이름 예쁘죠....
안녕하세요 심현남 원장님,,, 온운경입니다. 기억하시죠?지난해 아들 낳았답니다.감사합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__)삼성병원부터..제일까지 원장님믿고 아이를 기다렸던 김초연입니다..5년동안 아이를 갖질못해 원장인통해 인공수정3번만에 임신되어 얼마나기뻤는지 모릅니다.. (처음부터말하려니 얘기가 길어질것같아요...^^;) 암튼 지금은 예쁜아이낳고(딸) 고맙게잘 커주고있습니다.. 벌써 아이가태어난지14개월이 되었어요.. 병원방문하고싶은데.. 아이가 생기고부터 힘드네요.. 그때는 제가혼자라 버스타고다녀도 문제가 되질않았는데.. 원장님생각하면 감사하고 보고싶습니다.. 우리아이도 보여드리고싶고요..간호과장님도 잘 지내고계신지 궁금해요~~조만간 방문해서 인사드릴께요 항상건강하세요__) 김초연(아가이름:김소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