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감사편지 쓴다는게 울아가 키우기에 바빠서 이제서야 씁니다.전 작년초에 시험관시술1번만에 임신한 박경숙입니다.울 아들 벌써 100일이 더 지났네요.아기를 못 가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많이 불안해했었는데 원장님 덕분에 울신랑이랑 똑같이 생긴 아들을 갖게 됐습니다. ㅋㅋ육아가 힘들긴 하지만 날마다 울아들보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한번 찾아가 뵙고싶은데 부산으로 이사를 와서 가기가 쉽지않네요.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 쓰는데 두서가 없네요...원장님,수간호사님 등등 많은 직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해 되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웃음과 희망을 준 우리 재준군 ^^ 정00님 께서 사진으로 올려주셨던것보다 더 늠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준 아가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곤히 자고있는 울 아가 무슨 예쁜꿈을 꾸고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11월에 자궁근종 수술하고 바로 자연임신이 되었습니다. 어제 아가 심장소리듣고 왔구요.. 진작에 인사드려야 했는데 좀 늦었습니다. 시험관실패하고 원장님께서 자궁근종수술 권유하실때만해도 해야하나 많이 고민했는데... 이렇게 좋은결과로 돌아오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병원다니면서 마음편하게 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안녕하셨죠?발안에서 다니던 빼빼(?)한 산모 기억하시나요? 이은주 입니다.쌍둥이 임신하고, 거리가 멀다보니 찾아뵙지 못했네요.. 죄송해요..그 쌍둥이들이 벌써 7개월이 되었답니다.2009년 6월 22일 친정인 전주에서 37주 1일에 출산했답니다.아들은 2.06kg 딸은 2.32kg으로 조금 작게 태어났지만, 인큐베이터 신세 안지고 일주일후에 건강하게 퇴원했답니다.원장님 덕분에 이쁜 아가를 둘씩이나 얻고..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2010년 올한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쌍둥이들 데리고,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8월에 임신을 성공한 이은화의 남편입니다.경황없이 다니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와서 죄송하구요. 항상 친절하고세심하게 대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결혼한 지 9년이 되도록미국에서도 잘 되지 않아 동생에게 소개받은 병원인데 정해주신 날짜에 한번만에되니 정말 신기할 따름이네요.저희는 지금 애틀란타에 있구요. 여기서도 병원 잘 다니고 있습니다. 기왕이면애기를 만들어주신 제일산부인과에서 낳고 싶었는데 사정이 그리되지 못하여안타깝네요.모쪼록 다들 건강하시구요. 혹시 이쪽으로 오실 일 있으신 분은 연락 주시면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정 대균 드림
아기 낳은지 한참 지났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죄송해요.8월 31일날 건강한 두 딸을 낳았답니다. 물론 일찍 나와서 인큐베이터 신세를 지긴 했지만지금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아기 낳을때까지 전화하셔서 안부 물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일찍 낳아야 한데서 많이 걱정한 저에게 많은 힘이 되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날씨풀리고 아기들 좀더 자라면 인사뵈러 갈게요.정말 감사드려요 심현남 선생님, 수간호사님.. 외 많은 선생님들..참고로 저희 쌍둥이들 32주에 낳았답니다. 그런데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고 있어요.저의 은인이세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원장님외 여러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드뎌 우리의(최동현,박정미) 2세를 출산했답니다~지난달 24일에 건강한 남자아기를 낳았습니다. 원장님외 여러선생님들 안녕하세요?제가 드뎌 우리의(최동현,박정미) 2세를 출산했답니다~지난달 24일에 건강한 남자아기를 낳았습니다.벌써 20여일이 되가고 있네요ㅎㅎ~애기 얼굴만 보고 있어도 하루가 휘~딱~ 가네요~우리집에 애기 울음소리가 들리는게 신기하고,애기물건들이 하나,둘 늘어나는게 행복합니다.밤에 잠을 못자서 힘들고, 안아주느라고 어깨가 아프지만 그 모든 것들도 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제가 엄마가 될수있게 해주신 원장님외 여러선생님들께다시 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아주 베리베리 쌩유입니다~서비스로 우리애기 사진올려드릴께요.참 우리애기 이름은 최 성 재입니다. 이름 끝내주죠?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고륜정입니다^^ 두려움반 설렘반으로 찾아간 병원이었는데 먼곳에서 온 저에게 한번 더 웃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 언니들 덕분에 맘 편히 병원을 다닐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방에 성공했는지도 모르겠어요^^근데 올때는 인사 못드리고 와서 얼마나 죄송하던지...항상 맘 한구석이 무겁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라도 인사드리려고 들렸습니다이곳 병원에서 초음파결과(12월3일) 건강하다고 하더라구요태아도 4.2cm라며 우량아라고 하시던데 넘 안 움직여서 그런지...원장님 오늘은 인사드리러 왔구요 나중에 아기나면 또 들릴께요그때까지 아니 저 또 병원갈때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