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기억하시겠지요? 경은실입니다..이제서야 감사인사를 드림을 용서하세요..20주까지 하혈하면서 병원에 방문하기를 수십번.. 아주대까지 가서 검사받고도 23주까지 하혈을 했었지요..결국에는 32주만에 조산을 했답니다. 임신기간동안 너무 힘들고 입덧으로 오히려 살이 빠지기 까지 했지만.선생님을 믿고 용기주심에 저는 아기와 힘을낼수있었어요조산해서 아주대에서 출산은 했지만. 지금 아기와저는 너무도 건강하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얼마나도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한번 찾아뵈야하는데 제가 수원으로 이사를 오는 바람에 아기데리고 아직은외출이 힘들어서요..^^ 이해해주실꺼죠..내년쯤에 냉동이식 다시한번 도전해서 둘째도 가져보려구요.선생님께서 도와주신다면 또 해낼수 있을꺼라고 믿어요인생에서 평생 3명의 은인을 만난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중한분이 선생님이 아닐까 하고 생각듭니다.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선생님을 위해 늘 기도드릴께요.
웃음이 너무나 이뻐 보는사람까지도 절로 웃음짓게 하던 꼬마숙녀님 ^^ 그 웃음 잃지말고 우리 동생도 한번에 부탁드려요!!! ^^ 화이팅!
원진, 원정이가 항상 건강하길 바라며 ,,, ^^
안녕하세요^^.이정숙입니다.3년전에 시험관 밖에 안된다고해서 심현남 선샌님과 상담끝에 생리5일전에 난포를 잘 자라게 해주는 주사를 맞게되었습니다.시술을 시작한지 5일이 지난는데 생리를 하지않아 이상하게 여기고 테스트를 했는데 뜻밖에 자연임신을하게 되었습니다.그때 선생님께서 배려와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예쁜 쌍둥이를 낳게 되었답니다.늘 선생님께 감사하는 맘으로 지내구 있어요.밑에 사진 원진,원정이 정말 많이 컸답니다.저희 부부에게 주신 희망처럼 다른 부부들에게도 그 희망이 전해 졌으면 좋겠네요.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출처] 오랫만에 뵌 심현남 원장님께 (동탄제일산부인과) |작성자 shiju00
안녕하세요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요저는 수원여성병원에서 선생님께 시험관시술을통해 첫아이를 5년만에 얻은 안나선 입니다...인사한번 가본다하면서도 거리가 너무 멀어 엄두를 못내고 이렇게 글로써 인사만 드리네요...우리 아들 벌써 28개월이 지나 29개월을 향해 커가고 있어요 너무너무 건강하고 똑똑하고 예쁘게 자라고 있답니다...선생님께 꼭 보여 드리고 싶은데 이러고 있네요... ㅋㅋ선생님 저에게 또 좋은 소식한가지가 생겼어요 둘째를 가지려고 내년쯤 시험관을 한번 더 할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글쎄 생각지도 않게 둘째가 자연적으로 생겼답니다... 너무너무 기쁘고 축복이에요... ㅋ다 선생님께서 우리 첫아이를 만들어 주신덕분에 일이 술술 풀리는거 같아 감사드려요우리 첫아이가 복덩이거든요 ㅋㅋㅋ 선생님께서 복덩이를 만들어 주시는 바람에 이렇게 좋은 일이 자꾸 생기네요기회가되면 꼭 선생님 한번 찾아 뵙고 싶어요 감사하다는 말씀도 얼굴 보고 드리고 싶고 우리아들 건강하게 잘자라는 모습도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항상 건강 조심하시고요 선생님께서 많은 이들에게 행복과 축복을 주시듯이 선생님도 행복과 축복이 가득한 삶이 되시길 빌어요 하루하루 웃는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출처] 간만에 인사 드려요 심현남 선생님... (동탄제일산부인과) |작성자 푸름맘
우리아가는 어디를 보고 있을까요? ^^
원장님에 손에 발을 올려놓고 조물조물.. ^^ 어서 우리 아가가 두발로 서서 걷는모습을 보고싶네요 ... ^^
너무나 작고 여려서 감히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던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가...
카메라가 신기한지 우리 공주님 눈이 똘망똘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