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오랜시간 인내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셨기에 이렇게 행복한 소식을 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난임부부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한 소식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간호사분들도요.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박선이 입니다^^ 감사말씀 드린다 드린다 하구선 출산하고 정신없이 애 키우다보니 늦었네요^^ 4월에 출산하고 얼마전에 백일 치르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처음 동탄제일을 찾은것은 2013년 이었습니다.2008년에 결혼하고 계속 아이가 생기지 않아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다가 포기하고 살고 있었지요. 다들 포기하면 생긴다더라...하더군요. 직장을 그만두면 생긴다더라.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거더라. 등등. 아무튼 직장도 그만둬보고 별짓 다했었지요.ㅎㅎ 그런데 생리통은 갈수록 심해져(매달 죽고싶었음, 강력한 진통제 없인 버틸 수 없었음) 자궁상태는 그야말로 최악이 되어있었어요. 타병원에서 지켜보기만 하면 문제없다던 혹이. 1년 사이에 어떤 영문인지 모르겠으나 자궁선근증이 되어버렸고 자궁경부암 검사차 수원에 한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자궁벽의 대부분이 엄청난 혹처럼 심각한 상태임을 알고 (초음파 보다가 펑펑 울었네요 ㅠㅠ) 빨리 임신하시려면 아직 가능성이 있으니 동탄제일 가보라고 하시더라구요.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하여 그 날 바로 고고. 처음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 몸은 심각했지만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마음을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항상 희망적으로 말씀해 주셨구요. 여러가지 검사 후. 여차저차하여 인공수정을 하게 되었고 정말 기적적으로 한 번에 임신이 되었습니다. 초기에 관리를 잘 받고 중간에 일반 산부인과로 옮겼어요.그 후에 안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구요. 정말 아무일도 없었죠. 그런데 갑자기 임신 20주 접어들때쯤 제가 너무 너무 아픈겁니다. 혹시나하고 병원을 찾았는데 이미 아이가 잘못되었고 시간이 흘러 그 여파로 아픈것이며 빨리 출산을 해야한다고...정말 힘든 일을 겪고 저와 저희 가족은 그야말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슬픔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하늘을 많이 원망했습니다. 몸조리를 하면서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저는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2014년 원장님을 찾았습니다. ( 1년만 다시 죽도록 노력해보자. 그때까지는 내가 버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안되면 정말 마음을 놓자. 하는 마음으로요)그리고 다시 여차저차 인공수정을 하게 되었는데 계속 실패. 지쳐가더군요. 원장님께서는 시험관 시술을 권하셨고 나와 원장님을 믿었기에 시도했습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따뜻한 원장님과 신랑 덕분에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숙된 배란 가능한 난자는 겨우 1개 자라주었고 다시 선택의 시간이 왔습니다. 그마저도 난자채취 과정에서 잘못된다면 그동안의 모든 것이 물거품.하지만 저는 1개로 임신될거라 주문을 외우고 하겠다고 했어요. 기적을 또 믿었습니다. 다행히 난자채취 너무나 잘 해주셨고 또 더 다행히 난자 등급이 제일 좋게 나와서 시험관 아기 시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여차저차 자궁 깊숙히 이식에 성공했고 기다렸습니다. 확인하러 병원가기 전 날 도저히 못참겠어서 테스트기 사용. 아주 아주 아주 흐리게 2줄.!!!!!!!!! 너무 기뻐 눈물이 나왔지만 100프로 확신할 수 없었기에너무 떨렸습니다. 다음날 병원에서 피검사를 했고 수치가 잘 나와주었습니다. 또 한번의 기적이었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떨렸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마음을 졸이며 여러번의 피검사가 있었고다행히 정상 수치로 안정적인 임신으로 확답받고 조심조심 지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출혈이 있어서 마음 졸이고 진짜 병원, 화장실 말고는 누워만 지냈습니다. 애기 낳기 직전까지 마음을 졸였어요.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자연분만 너무 하고 싶었지만 막달까지 애기가 내려오지 못해서...자궁경부쪽 자궁벽이 얇아지지 않아서 선근증 때문에...아무튼 제왕절개로 2.8키로 예쁜 딸 출산했습니다^^한 번도 아프지 않고 잘 먹고 잘 자고 지금은 6키로가 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행복하고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네요. 이글을 쓰는데도 눈물이 납니다.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또 저와 같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을 알기에 조금이나마 이 후기가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내 몸 관리.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아이가 자랄 수 있습니다.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화이팅!!
귀여운 아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10년의 긴 시간동안 많이 인내하며 얻은 소중한 생명... 행복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오랜시간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쁜공주님 지금처럼 튼실하게 건강하고 밝은모습으로 자라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행복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현남 선생님 늘 ~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기천사 만나기 위해 맘고생하는 난임부부들을 위해 항상 화이팅해주세요.선생님 ~ 감사합니다 ~~~
심현남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원장님~ 더운 여름 여전히 열정을 다하여 난임부부들을 돌보아 주시고 계시겠죠? ㅎㅎ많은 어려움 끝에 원장님을 만나 시험관 열두번 만에 그토록 바라던 새 생명을십년만에 품은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출산하여 어느덧 70일이 넘었네요...이렇게 예쁜 아가를 품에 안게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아가 데리고 한번 찾아가 뵙고 싶은데 여의치가 않네요.그래도 내년 둘째 계획으로 원장님 뵈러 갑니다~~~더운 여름 건강하시구요. 감사드려요*^^*
선생님 잘지내시죠? ^^1년동안 병원서 왔다갔다 하다가 12월 첫 인공수정에 로또맞은 백민경이예요.이제 벌써 임신 31주에 들어서서 배불뚝이 산모가 되었네요.아기 만날날까지 이제 두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선생님 덕분에 결혼 2년만에 임신성공해서 이렇게 건강한 태아를 배에서 키우고 있게되어참 감사합니다..!건강한 아들 분만하고 또 소식전할께요.출산후에 정신 없어 잊어먹을까봐 미리 감사의 말을 전하네요 ^^더운날에 매일매일 진료보시느라 힘드실텐데건강하게 지내세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감사편지를 쓴다는게 이제야 쓰게되었습니다. 초보엄마라 글쓸 여유도 이제야 생기는 듯 합니다.지금 저희 아들 75일 되었습니다. 36주에 조금 일찍 태어났습니다. 2.56kg에요.몸무게가 적게 나가서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엄청 포동포동 살이 쪘습니다. 선생님덕분에 시험관시술 한번에 성공했고, 저희 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지막 진료에 커피드리면서 쏟아서 죄송하고요.^^;;)다음에 기회되면 산부인과로 찾아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